뮤지컬 < 고양이 > 개구쟁이 록 고양이 몰래 관중화 벗기 (도)
어제 오후 2시 영국 뮤지컬'고양이'는 옥란대극장에서 완완 공연 전 마지막 리허설을 진행한 것도 유일하게 외부에 비공식 공연이다.
리허설은 시청자들에게'고양이'의 흥행 장면을 선보였지만 명곡'Memory'를 연기하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밤 공식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고양이 ’ 관객들이 깜짝 놀라며 이날 리허설의 가장 큰 이벤트는 오프닝 17분간의 호응이다.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뒷배경에는 색다른 ‘고양이 ’가 많이 나타났고, 그들은 가벼운 자세로 무대에 올라 현장 조명과 호흡을 맞추어 관객들에게 많은 놀라움을 선사했다.
만장의 최고조는 미드필드 공연에 등장한 만장'고양이'의 코너다.
아까 무대에서 또 뛰고, 마음껏 공연한'고양이'들은 슬며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놀며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여성 시청자들에게 무한한 매력을 뽐내던'로큰롤'을 선도하는 여성 시청자들이 장난을 치며, 갑자기 여자 시청자들을 안았고, 그녀의 신발을 신속하게 벗고 코가에 대고 냄새를 맡으며 큰 충격을 자아냈다.
나머지 고양이나 귀엽거나 개구쟁이 이미지로 시청자들을 불러일으켰다.
클래식 명곡은 아직 서슴없이 리허설 공연을 관람하는 시청자들을 아쉬워하는 것은 리허설 중 명곡인 ‘Memory ’를 감상하지 못했다.
리허설 기간이 제한된 것 외에도 이날 밤 첫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현장에서 일부 공연을 다 본 관중들은 공연 효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무대 효과와 시청자들이 새로운 마음을 모으고 있지만, 리허설 형식이 너무 단순하고 고양이 코너를 만드는 것도 상상도 못했고, 관건은 본공연 효과를 봐야 한다는 관건이 있다.
- 관련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