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직녀컵"직원직업기능대회 하북성 고양현에서 개최

8월 6일, 제2회"직녀컵"직원직업기능대회인 수건정리공결승전이 하북성 고양현에서 개최되였는데 백립신가방, 카만방직 등 15개 기업대표팀에서 온 45명의 선수가 함께 경기했다.

수건정리공 결승전 현장(고양현위원회 선전부 제공)

경기는 고양현총공회, 현과학기술과 공업정보화국이 주최하고 현수건업종협회, 방진창업지도주식유한회사가 주최하며"장심주조품질도시, 기능성취혁신로"를 주제로 하며 경기는 리론답안과 실조경기 두고리로 나뉘여 업계내 전문인사들을 초청하여 심사위원을 담당하게 한다.

결승전 실기 경기 현장 (고양현위원회 홍보부 제공)

고양현총공회 상무부주석 왕진뢰의 소개에 따르면"2024 중국 · 고양 가정방직 · 우품회"개최에 즈음하여 신시대 방직로동자들의 풍채와 더욱 정교한 장인정신을 한층 더 과시하기 위해 이번 경기를 특별히 개최한다.경기를 통해 광범한 종업원들이 기술을 배우고 능력을 련습하며 기능을 겨루는 열정을 한층 더 불러일으켜 로동을 존중하고 인재를 존중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농후하게 조성해야 한다.

필기시험 현장(고양현위원회 홍보부 제공)

필기시험 코너에서 선수들은 열심히 문제를 풀거나 냉정하게 생각하거나 붓을 휘두르며 글을 쓴다.실조환절에서 선수들은 차례대로 수건을 검사하고 털링을 수선하며 포장을 접는 세가지 실조경기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은 선수의 사용시간 및 종목완성의 질에 따라 점수를 매겼으며 실조성적과 리론성적을 더하여 최종적으로 개인과 단체 1, 2, 3등상을 결정했다.

시상현장(고양현위원회 선전부 제공)

최근 2년 동안 고양현은 전자상거래 판매원, 베틀공, 포크공, 전자공 등 직업기능경기를 잇달아 개최하였고, 하반기에 고양현은 선반공, 양로간호원 등 직업경기를 개최하여 많은 직원들에게 기예를 토론하고 경험을 교류하며 풍채를 과시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양미

(출처: 앙광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