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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손정의가 알리바바 지분 80% 를 차지해 마윈이 일본인에게 아르바이트를 하다니?

2016/5/30 10:52:00 6225

일본인 손정의점알리바바 마윈미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인터넷

최근 미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알리바바그 관련 회사들의 정례적인 조사, 특히 티몰 쌍십일 데이터의 진실성 문제 등은 순식간에 인터넷에서 초점이 되었다.이런 배경에서 마윈은 물론 알리바바에 대한 비난이 또 많아지기 시작했다.가장 대표적인 예는 알리바바 그룹이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손정의알리바바 지분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물론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모델은 오프라인 소매업계에 충격을 주었다.그러나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전자상거래 매출은 사회 전체 매출의 10% 도 안 된다.즉, 타오바오, 티몰, 징둥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오프라인 매장에 미치는 충격은 결코 어떤 사람들이 과장하는 것만큼 크지 않다.그러나 알리바바가 일본인 기업이라고 비난하는 목소리는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심지어 일부 모르는 사람의 인지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은 알리바바그룹의 1대 주주로 가짜는 아니지만 지분 비율은 35% 안팎에 불과하다.일본 소프트뱅크의 지분이 50% 이상에 이르지 못했다. 즉 알리바바의 절대적인 지배권을 가지고 있을 때 알리바바는 아무리 해도 일본인의 기업으로 매도당할 수 없었다.게다가 마윈은 이미 동업자 제도를 통해 알리바바 그룹의 의사결정권을 이 회사의 동업자에게 통제했다.다시 말해서,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 야후와 함께 알리바바의 지분 60% 가까이를 장악하고 있지만, 그들은 알리바바의 방향을 결정할 능력이 없고, 주식 배당 등의 수익만 누릴 수 있다.또 마윈은 이미 알리바바의 명맥인 알리페이를 독립시켜 앤트파이낸셜과 외자가 선을 긋도록 했다.

이로부터 알리바바는 통제권상 의심할 여지 없이 중국인의 기업이다.게다가 일본 소프트뱅크는 알리바바 그룹의 주주일 뿐 배당금 등 수익을 얻는 것은 정상적인 투자의 수익으로 말할 것도 없다마윈일본인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결국 마윈이 10여 년 전 알리바바가 가장 돈이 필요할 때 첫 반응은 국내 투자를 찾는 것이었다.아쉽게도 마윈이 맞이한 것은 사방에서 벽에 부딪혔을 뿐이다.정말 가망이 없어 미국 골드만삭스와 소프트뱅크 손정의의 투자를 받았다.당시 모두가 알리바바를 곱지 않게 여겼을 때 소프트뱅크는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했고 지금은 수익을 내는 것도 정상이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얼마 전 마윈은 중국 최고 부자, 나아가 아시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으며 후룬에 의해 세계 최고 부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더욱 커졌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마윈이 알리바바의 지분 7% 만 차지하면 아시아 최고 부자가 된다는 것을 궁금해하고 있다. 그렇다면 손정의는 더 돈이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마윈의 재산은 알리바바뿐만 아니라 윈펑펀드, 알리페이의 모회사인 앤트파이낸셜 등에서 나왔다. 후자는 일본 소프트뱅크와 무관한 기업이다.게다가 소프트뱅크가 알리바바의 지분 30% 를 점유하고 있지만 일본 소프트뱅크는 손정의 개인 소유가 아니다. 즉 손정의가 실제로 보유한 알리바바 지분은 30% 도 안 된다.그러므로 손정의가 반드시 마윈보다 돈이 있을 것이라는 말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설사 그가 일찍 아시아갑부의 자리에 앉았다 하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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